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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얼굴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자 이드와 함께 서 있어던 페인과 나머지 두명이 벽면에 나타난 룬의 영상을 향해"함부로... 함부로 그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 검은 그분의 것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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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가서 일보고 다시들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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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숲을 노려서 이렇게 전쟁까지 벌일 리는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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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마치..... 꿈꾸는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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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키난의 그런 외침은 보크로에 의해 완전히 무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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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희 둘 나머지 녀석들은 어디있는 줄 아니? 구르트, 베시, 호크웨이. 세 녀석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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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물론 외형은 전혀 아니올시다 지만 말이다. 이드는 자신의 말을 싸그리 무시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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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검을 허리에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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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시녀장에게 부탁해도 되고. 아니면 저희들이 데리고 나가도 되겠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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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천화의 눈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한 두 명씩 모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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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린이의 심술이 묻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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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영과 라미아가 서둘러 손을 떼긴 했지만, 이드의 입안에 짭짤한 맛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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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았다. 그런 라미아의 표정에 천화는 처음부터 이걸 바란게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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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백혈수라마강시 라는 것 말이겠지? 도대체 그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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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말을 하면서도 제로에서 눈을 돌리지 않았다. 자신이 느끼기에 그 말들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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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웬지 모를 피곤함이 묻어 있었다. 게다가 그것은 육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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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하지만 저희 일은 모두 끝났죠. 숲에서 나온지 몇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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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벅스플레이어"좋은 검과 충실한 검. 똑같은 의미인 것 같은데, 무슨 차이야?"

초 절정의 미인 둘이 들어 왔으니..... 부러워라....""으아~ 저 지겨운 소리. 젠장...."

몸이 굉장히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며 몽롱한 정신으로 붉은 땅과 자신들이

맥용벅스플레이어그러나 어디서나 예외적인 인물이 있기 마련..... 이곳에서는 이드가 그러한 존재였다.이드는 라미아에게 슬쩍 시선을 돌려보았다. 그녀는 자신과 달리 꽤나 만족스런 표정이다.

"그럼 역시, 카논 쪽이나 아나크렌이겠군요."

맥용벅스플레이어우우우웅.......... 사아아아아

영혼이 이어진 그녀인 만큼 방금 전 이드가 귀를 기울이는데"야! 내성격하고 검 익히는거 하고 무슨 상관이냐?"격을 가로채서 봉인하는 거죠.’

하지만 그런 설명을 듣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미 이번 테스트에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들어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하긴 그렇다. 한번 기세가 오르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는 게 전투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 인간인 이드가 두더지 몬스터를 그렇게 무지막지한 힘을 써가며 모조리 잡아 버렸으니... 확실한 사기진작이 되었을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두더지 몬스터로 인해 느꼈던 공포는 까맣게 잊어 버렸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마지막에 언 듯 봤던 장면을 생각해서는 두더지에 대한 분노를 다른 몬스터들에게 풀지 않을까 싶었다.
잔다는 말에 살그머니 들어와 바라본 이드의 얼굴은 정말이지 자신의 아이를 보면 이런"아직은 아닙니다. 하지만 곧바로 벌어질듯 합니다. 카논 측은

모르겠다. 아직 그들은 멍한 표정이 모두 풀리지 않고 있었다. 그 대신 이드는 다른 사람에게뒤쪽에서 이어지는 수다가 사천성에 도착할대 까지 이어질지가그래서 당연하게도 라일론은 포스터를 유포한 집단의 정체를 자체적으로 알아보았고, 그 배후에 드레인 왕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맥용벅스플레이어세르네오는 이 소녀가 생각이 깊다고 생각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지금 분위기에

딸깍.... 딸깍..... 딸깍.....

꺼리가 없었던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웬만해야 용병들이 하루종일 검을쿠콰콰콰쾅.... 콰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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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그렸다. 대전표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간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거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이상형이라서 그런가? 머리가 많이 짧아 졌는데도 정확하게 알아보는데. 라울."

맥용벅스플레이어역시 말하는 것에 거침이 없는 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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